황두진건축이 2002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 영추포럼이 유료 독서클럽인 트레바리와 함께 건축의 외연을 확대하고 사회와의 접점을 만들어나가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공간지에 소개되었습니다.
https://vmspace.com/report/report_view.html?base_seq=MTI3OA==
황두진건축이 2002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 영추포럼이 유료 독서클럽인 트레바리와 함께 건축의 외연을 확대하고 사회와의 접점을 만들어나가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공간지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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