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 Ayoung

조아영은 파리 발 드 센 국립고등건축학교(ENSA PVS)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미술을 배우러 간 프랑스에서 벽 하나, 기둥 하나, 창의 크기나 위치 등이 공간과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재미있어 건축을 공부했다.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낼 자신의 건축이 한 사람에게, 사람들에게, 그리고 도시에 가져올 긍정적인 영향력을 기대하고 있다.

Cho, Ayoung majored in architecture at the Paris Val-de-Seine National School of Architecture (ENSA PVS). While in France to learn art, she became fascinated by how a wall, a column, or the size and position of a window can impact both space and people, leading her to pursue architecture. She looks forward to her architecture bringing positive influence to individuals, communities, and the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