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내 건축가 손발 묶고 오히려 외국인엔 자유 줘” (야마모토 리켄, 240417 조선일보)
2024년 영추포럼은 한국 건축이 겪고 있는 왜곡된 현실의 기원에 대해 함께 생각해봅니다.
최상위 건축시장에서는 배제되고, 언론과 매체로부터는 익명으로 취급되고, 공공으로부터는 도구적 존재로 부림 받기 일쑤인 한국 건축계의 지난한 인정투쟁은 그 출구가 별로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혼자 예외적 존재가 되려는 노력은 결국 실패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성찰과 대응은 이제 역사학도 뿐 아니라 현역 건축가들의 몫입니다.
건축가 황두진이 개항과 식민지 시대를 거치면서 형성된 한국근대건축의 초기 서사에 대해 그간 생각해 온 바를 이야기하며 그 자리에 존경하는 동료들을 초대합니다.
<제113, 114, 115회 영추포럼 개요>
일시 : 2024년 5월 16, 23, 30일(목) / 동일한 강연(이후 토론)을 3회에 걸쳐 반복
: 19:00 ~ 19:30 강연장 오픈
: 19:30 ~ 20:30 건축가 황두진 강연
: 20:30 ~ 21:30 토론
장소 : 서울시 종로구 효자로7길 19, 목련원(황두진건축사사무소)의 목련홀
: 약도 링크 (클릭)
참가인원 : 집중을 위해 각 회당 10명 한정 (구글폼으로 날짜 선택 후 개별 안내)
: 5월 7일(화)까지 모집
참가자격 : 현역 건축가 및 문제 의식을 공유하는 분
참가비 : 50,000원 (다과 제공)
: 강연 일자로부터 7일 전부터 환불 불가, 양도 가능 (5월 16일 강연 → 5월 8일 23:59까지 환불 가능)
참가신청 : 아래 링크로 신청 후 회비 입금
: 구글폼 신청서 작성 링크 (클릭)
기타 : 취지에 공감하는 분들로부터 협찬 및 후원 받습니다.
: 행사는 사진 및 동영상으로 기록됩니다.
: 오프라인 행사만 진행합니다.
계좌 : 우리은행 1005-301-980837, 예금주 황두진건축사사무소
문의 : kujh@djharch.com / 02-725-9575 (담당: 구지현 팀장)
* 주차장이 협소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