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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회 영추포럼 (071213 ) 후기: 프론티어즈 VI. 나우코칭대표 김범진씨
2007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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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3일은 " 행복한 CEO는 명상을 한다" 책의 저자인 김범진 씨와 함께했습니다.
대기업 임원들의 코칭을 하는 분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코칭전문회사인 나우코칭의 대표이셨는데요.
저는 처음 "코칭"이라는 말에 생소한 저로서는 "코칭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부터 들었습니다.
두 시간의 강연과 명상을 경험해 보고 난 후의 생각은 자기자신을 느끼고 알아가는 명상이라는 '도구'를 잘 쓸 수 있도록 옆에서 돕는 것을 '코칭'이라고 한다는것을 를 알 수 있었습니다.
김범진씨는 일본에서 유학 생활 중에 명상을 처음 접하고 나서 지금까지 12년정도를 명상을 하셨다는데 정말 처음 봤을때의 차분한 모습과 맑은
눈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거기다 피부도 정말 반짝반짝했습니다.
강연은 상대방을 느끼고 난 다음 얼굴 표정을 읽고 그리고 대화를 시작하는 명상 인사법을 배우는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명상의 자세, 호흡법 그리고 두 세 가지의 명상법을 배우고 따라해보면서 두 시간이 금방지나게 되었습니다.
강연 중 계속 강조하시고 말씀하신 것이 자기자신에게 귀를 기울이라는 말씀이었는데요. 주위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자신의 몸의 감각을 느끼고 스스로에게 지속적인 질문을 던지는 나를 살피는 자세가 스스로를 조금더 멀리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그러한 나를 살피는 행동이 외부의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다 자신이 옳게 판단 할 수 있는 태도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차분한 음악 그리고 여러가지 명상법의 설명을 하시는 김범진님의 차분한 말씀 덕분에 오래간만에 나를 가만히 놓아두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짧은시간이 었지만 명상을 조금이나마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명상법들도 알 수 있어서 정말 바쁘게 사는 나를 위한 무엇인가를 얻은 기분이 었습니다,
2007년 한해가 갑니다. 선구적으로 행해지는 어떠한 것보다도 중요한 마음의 프런티어즈를 되새길 수 있게 해준 김범준씨와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대기업 임원들의 코칭을 하는 분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코칭전문회사인 나우코칭의 대표이셨는데요.
저는 처음 "코칭"이라는 말에 생소한 저로서는 "코칭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부터 들었습니다.
두 시간의 강연과 명상을 경험해 보고 난 후의 생각은 자기자신을 느끼고 알아가는 명상이라는 '도구'를 잘 쓸 수 있도록 옆에서 돕는 것을 '코칭'이라고 한다는것을 를 알 수 있었습니다.
김범진씨는 일본에서 유학 생활 중에 명상을 처음 접하고 나서 지금까지 12년정도를 명상을 하셨다는데 정말 처음 봤을때의 차분한 모습과 맑은
눈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거기다 피부도 정말 반짝반짝했습니다.
강연은 상대방을 느끼고 난 다음 얼굴 표정을 읽고 그리고 대화를 시작하는 명상 인사법을 배우는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명상의 자세, 호흡법 그리고 두 세 가지의 명상법을 배우고 따라해보면서 두 시간이 금방지나게 되었습니다.
강연 중 계속 강조하시고 말씀하신 것이 자기자신에게 귀를 기울이라는 말씀이었는데요. 주위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자신의 몸의 감각을 느끼고 스스로에게 지속적인 질문을 던지는 나를 살피는 자세가 스스로를 조금더 멀리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그러한 나를 살피는 행동이 외부의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다 자신이 옳게 판단 할 수 있는 태도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차분한 음악 그리고 여러가지 명상법의 설명을 하시는 김범진님의 차분한 말씀 덕분에 오래간만에 나를 가만히 놓아두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짧은시간이 었지만 명상을 조금이나마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명상법들도 알 수 있어서 정말 바쁘게 사는 나를 위한 무엇인가를 얻은 기분이 었습니다,
2007년 한해가 갑니다. 선구적으로 행해지는 어떠한 것보다도 중요한 마음의 프런티어즈를 되새길 수 있게 해준 김범준씨와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105 . 황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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